청년활동가

상세정보

  • 이름: 유상연
  • 지역: 보성군
  • 직업: 청년활동가
  • 직장 및 사업장명: 세미클론(효민)
  • SNS주소: 인스타그램 - se.mi_colon

[청년활동가 유상연]

안녕하세요! 본캐은 엄마, 부캐는 기획하는 '효민'으로 활동 중인 유상연 입니다:)
저는 제주에서 살면서 이런 저런 다양한 일을 많이 경험했는데요, 아이를 낳고 육아에 전념하는 동안 내 자신은 잘 돌봐주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을 자주 했어요.
그래서 20대 때 저를 빛나게 해주었던 '기획' 을 이곳 보성에서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보성에서 어떤 활동을 하고 계신가요?]

저는 보성군 청년협의체의 대표로 활동하면서 보성군 청년의 소리를 듣고 청년정책 제안을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지역의 많은 청년들을 만나면서 제가 생각하고 고민하던 문화, 주거, 청년 문제들이 저 혼자의 고민이 아니라는 확인과 확신을 하게 되는 것들이 좋더라구요!
그렇게 '대단해요, 우리' 라는 팀을 만들었고 지역에 정착한 청년들의 이야기와 고민을 나누는 업사이클링 워크샵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2년에는 보성뿐만 아니라 목포, 담양으로 정착한 청년을 주제로 진행을 했는데 반응이 아주 좋았어요ㅎㅎ
사진은 다 사용한 김치통을 활용하여 직접 만든 스피커에요! 나름 감성있지 않나요?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청년의 이야기를 듣고 지역에 필요한 정책과 더불어 문화 체험(전시,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시도해보고 싶네요ㅎㅎ
2022년에는 청년협의체 식구들과 2022년 청년마을 조성 사업에 선정된 분들을 모시고 진행하는 포럼과 다른 지역의 정책 및 다양한 시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준비하고 있어요.
최종 목표는 보성군에 좀 더 폭넓은 청년층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것인데 어디서 누구든지 방문하더라도 지역의 정보를 얻고 숙식을 해결하며
이주까진 아니더라도 지역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청년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꿈꾸는 청년들이 사회에서 아주 조금만 아프고 상처받으며 청년이기에 청년답게 철 없이 살 수 있었으면 합니다.
내 삶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이슈와 맞서는 현재의 청년들에게 응원과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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